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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도 쓰지 마라! 짐만 될 뿐이다! 오아 오엘 가습기 리뷰! [생활가전] 오아 오엘 가습기 OA-HM042 공짜로도 써서는 안 될 최악의 가습기 제품을 구입한 시기는 작년 말이었다. 갓 태어난 딸아이의 피부 건강 등을 고려해서 가습기가 필요했다. 다양한 가습기 제품에 대한 사용 후기와 제조사의 설명을 읽어 보았고, 그중에서 단연 만족스러운 제품이 바로, 지금 소개하는 오아 오엘 가습기였다. 글을 쓸까 말까 한참 고민하다가, 도저히 참을 수 없겠다 싶은 마음에 제품 구입 후 6개월이 지나서야 리뷰를 쓴다. 따라서, 굳이 이 글을 읽어 보지 않아도 된다. 포스트의 하단 부에도 언급을 하겠지만, 오아 오엘 제품은 쓰지 않을 것을 권한다. 최초 이 제품을 사용하고 반품 신청을 했을 때는 거의 한 달이 다 지나서야 제품을 수거해 가겠다는 연락을 받았다. 한 달이 다 되어서.. 2020. 5. 9.
HP 14s-dk0113AU 개봉기 및 제품 리뷰 [IT제품] HP 14s-dk0113AU 노트북 사무용, 인강용 노트북 추천 시스템 엔지니어와 서버 엔지니어로서 밥을 먹고살다 보니 주변 사람들로부터 종종 컴퓨터 구입에 관해서 많은 질문을 받고는 한다. 그중에서 특히 가격대 성능비가 높으면서도 디자인과 사후 서비스 측면에서 만족도가 높은 노트북에 대한 도움 요청을 많이 받는 편이다. 과거 나의 직장이 HP 였기도 한 데다가,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HP 제품의 디자인에서 가장 높은 만족도를 얻었던 만큼, 그런 요청을 받았을 때, 제일 먼저 물망에 올리는 것이 단연코 HP가 되었다. 실제 HP에서는 저마다 다른 목적과 주머니 사정을 고려한 다양한 제품군을 내놓고 있으며, 아무리 저렴한 제품이라고 하더라도 디자인, 성능, 가격 등이 골고루 균형감을 이룬 제품들.. 2020. 5. 4.
뉘집 자식이길래 이리도 이쁜고? 아이라면 칠색 팔 색을 하던 내가, 정작 내 자식을 가져보니 다르게 다가오는 것은 어찌할 수가 없더라. 상황이나 의미 자체가 조금은 다를 수 있겠지만, "너도 니 자식 낳아서 키워봐라"라고 말씀 하시던 엄마가 문득 떠오르는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존재라는 것을 실감하기 까지는 아직 먼 이야기인 것 같지만, 곧 그런 날이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짐짓 들 때도 있긴 하다. 아무리 말이 그런 거라지만, 어찌 눈에 저 큰 존재를 넣는데 아프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 처음 이 아이가 세상에 나왔을 때만 하더라도 아빠가 됐다는 사실을 실감하지는 못했다. 전혀 생각 없이 가진 아이도 아니겠거니와 익히 주변 경험자들로부터 전해 듣기는 했지만, 어디까지나 그들의 경험이고 생각일 뿐, 나로서는 .. 2020. 2. 9.
[영양제] 솔가 - 오메가 3, B-COMPLEX, 비타민 C 후기 [ 영 양 제 ] 솔가, Solga Omega 3, B-Complex 그리고 비타민 C 합리적인 가격의 영양제 작년 9월경, 솔가에서 생산하는 오메가 3와 비타민 B 영양제를 다룬 적이 있다. 그때는 일종의 구매 후기였지만, 오늘은 이들을 복용한 후의 체감 정도를 남기고자 한다. 또한, 새롭게 구입해서 복용 중에 있는 비타민 C 1000mg 제품에 대한 이야기도 짧게나마 하고자 한다. B-COMPLEX "50" 복용 중에 있는 많은 솔가의 제품 중 가장 큰 효과를 보고 있는 영양제다. 허구한 날, 별로 한 것이 없음에도 피로를 달고 살았는데, B-Complex 50 을 섭취한 후로 피로가 조금씩 사라지더니 지금은 말끔히 사라진 기분이다. 전날, 조금 무리를 한 것 같은데도 그다음 날 아침이면 쾌적한 상태.. 2019. 12. 1.
잘먹고, 잘자고, 잘싸는 아이의 이유식을 시작한 지, 이제 대략 두어 달이 되어가는 것 같은데 덕분에 아내의 하루 일과는 더욱 바빠졌다. 당신과 나의 식사를 준비하는데 걸리는 시간 보다 더 오래 걸리는 것이 당연할 터. 본인 스스로도 피곤에 겨워 힘들어 하는데도, 다른 엄마들처럼 한번쯤은 기성식을 사 먹일 수도 있을텐데, 좀처럼 아내는 그런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그래도 이따금씩 이유식을 만드느라 힘들고 귀찮을 때가 있을 텐데도, 끝내 거부하는 모습을 보면 대견 하면서도 측은하다. ​ 저 어린 것이 엄마의 그런 노고를 언제쯤이면 알아줄는지. 또 알면 얼마나 알겠나 싶다가도, 돌이켜 보면 나 또한 귀하게 자란 자식이 아니었나 싶다. 내가 저 만한 나이에는 요즘처럼 기성식이 없었다고는 하더라도 어떻게든 잘 먹이려 애썼을 엄마의 마음.. 2019. 11. 28.
일본 여행 - 후쿠오카, 벳푸 온천 이 글에서 다룰 후쿠오카 여행은 2018년 4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이루어졌다. 이미 여행을 다녀온 지가 1년이 다 되어 가고 있고, 이제서야 마지막 일정을 글로써 옮기고 있는만큼 들른 곳의 지명이나 먹은 음식의 이름은 선명하지가 않다. 또한, 그때 느낀 감정 또한 거의 모두 사라진 덕분에 얼마나 흥미있는 글이 될는지도 자신할 수 없다. 게다가, 밀어닥치는 덕분에 오늘은 사진 몇장으로 마무리를 지을 것이고, 마지막 마침표를 찍는데까지 걸리는 시간 역시 장담할 수 없다. ​ 후쿠오카 일정의 사실상 마지막 날. 유후인과 벳푸를 고민하다가 부득이하게 벳푸를 마지막 여행지로 정해야했다. 유후인에 가려면 생각보다 일찍출발 해야했고, 더군다나 워낙에 인기가 좋은 곳이었기에 미리 버스표를 예매해야 했지만, 그런.. 2019. 1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