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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기록(記錄)36

다분한 반박? 효리 사랑. 축구 블로거의 블로그에 게시된 이청용과 맨유에 관련된 글에 댓글을 위와 같이 달았습니다. 그런데, 주인장이 제 댓글을 삭제를 했더군요. 그래서 그 의중을 묻는 비밀 댓글을 달고, 운영 기준이 공지되어 있길래 살펴 보았는데, 다른 것은 모르겠지만 '다분한 반박 심리' 라는 것이 있더군요. 생각해 보니 정말 어이 없습니다. 기가 찰 노릇이기도 하고요. 저 위의 댓글이 '다분한 반박 심리' 인 것인지? 댓글이 삭제당하고, 아이피와 제 별명이 차단 당했더군요. 정말 어이 없네요. 자신의 블로그니 뭐 마음대로 지우는 것이야 말하지 못하더라도, 자신이 세웠던 운영 기준이라는 것에 따르면 '다분한 반박 심리' 라는데 뭘 보고 아는 것인지? 더군다나, 남의 글이든 자신의 글이든 아무리 그에 대한 고지가 있다고 하더라도.. 2010. 8. 20.
내가 잘 나서가 아닙니다. 한 두어달 전부터 길게 끌고 있는 난제가 하나 있다. 보편적인 가치와 용기의 문제라고 해야하나? 그렇지 않다면, 형평성의 오류라고 이야기를 해야하는 것인가? 혹은 혹새무민의 무아의 방종이라고 할 것인가? 그곳 커뮤니티에서 어떤 한 사람이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없는 것과, 자신만의 세계로 한정되는 소설 그리고 북한과 일본을 찬양하는 글을 몇회 게시를 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의 글을 보면서 욕지기를 시작했다. 어떤 자는 욕을 하고, 어떤 자는 사실 관계를 수정할 것을 요구했고, 북한과 일본을 찬양한다는 이유로 욕을 하기도 했다. 처음에는 상당히 한정적인 범위 내에서 이루어 지는 것으로 생각이 되었지만, 요즘 인터넷 사회의 양태를 보아서 짐작하자면, 그 파급효과는 상당했고, 그곳에서 욕을 듣는 사람을 모르는.. 2010. 7. 30.
KNMmC 4월 정기모임 동진 형님의 이번 정기 모임 출품작입니다. 이름은 역시 모르겠다는 ;; 하지만 일본 사무라이의 느낌을 강하게 풍겨서 그다지 선호할 만한 것은 아니네요. 주포의 조립이 잘 못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상하가 맞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포신의 조립이 이상합니다. ;; 육중한 모습이 위풍당당 하네요. 하나 가지고 싶었지만 워낙에 느려터진 작품 활동인데다가 고가의 킷트라 돈이 아까울 듯 해서 미루었는데, 그냥 형님의 작품을 보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하겠습니다. 지구 연방군의 전차입니다. 희석 형님의 작품인데, 공장장의 별명에 걸맞게 이번에도 역시 상당한 작품을 출품하였습니다. 이 킷트의 가격은 대략 십오만원 정도 합니다. 그 만한 가격을 주고서는 저로서는 도저히 감당이 안된다는 ;; 역시 우리 공장장.. 2010. 5. 11.
20091205 - 먹고 사는 것과 웃고 즐기는 것. 큰 형님께서 수호이 27의 기어 수납부를 아트나이프로 다듬고 계시네요. 수호이 27 작업에 열중하고 계시는 큰 형님의 모습입니다. 눈이 침침하신가 봅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기를 당부드리지만 고집이 있으신지라 그냥 걱정만 앞섭니다. 호진이가 HG를 MG화 시키는 개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좋은 작품이 나올 것으로 기대되네요. 호진이가 가조립한 작품을 한 컷 담아보았습니다. 역시 건담은 가조립만 하더라도 품이 나는군요. 워낙에 반다이에서 키트를 잘만들어 내어서 그런가봅니다. 우리나라 회사에서도 이러한 키트를 곧잘 만들어주면 좋겠는데 워낙에 시장이 협소하다보니 수익창출을 기대할 수 없어서 그렇게 하지 못하는 사정을 알기 때문에 더더욱 안타깝습니다. 아카데미 F-15E Operation Iraqi Fr.. 2009. 12. 6.
창원 모델링 구락부 2009년 11월 정기모임 72 스케일의 전차 위장무늬 도색에 열중하고 계신 종석 형님. 완성작을 보여 주세요. 이제는 그 깊은 지식과 다양한 스킬들을 회원 여러분들에게 선보이실 때가 되지 않았습니다? 스탠드가 참 탐납니다. ㅋㅋ 이 날 가장 열성적이었던 구락부 회원. 꽂혀 있는 연필이 전문가적인 모습을 보여주네요. 사진발이 조금 되는 것 같네요. 수원형님이 촬영하신 듯한 사진입니다. 이 날 참석한 회원중 가장 많은 플래쉬를 받은 사람이 되었군요. 우리 창원 모델링 구락부 동호회의 회장님이십니다. 큰형님께서는 무언가 호기심이 생기셨나 본데요. 재홍형님과 형수님을 담은 사진이 몇 컷이 더 있지만 다들 이상하게 나오고 화질도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포커스 밖에 승환형님께서 열심히 오토바이를 만들고 계시군요. 기동전사 더블오 건담을 알기.. 2009. 11. 30.
사랑은 아프다. 나는. 참으로 피곤하게 사랑을 하고 어렵고 곤욕스러운 짝사랑하기를 십 년이 넘도록 수십 번을 해온다. 곁에 둔 사람도 조만간 나를 두고 떠날 것 같은 두려움 때문에 조바심을 견디지 못하고 먼저 이별을 고하고 말 때면 그제사 닥치는 외로움에 눈물을 쏟아 내고 말기가 부지기수였다. 가슴은 찢어질 듯이 아프고 그 가슴에 스미는 바람 때문에 여미는 심장을 어찌할 도리가 없어서 밤낮을 슬피 눈물로 보내기도 참으로 오랜 시간이다. 그건 그저 어릴 적에나 있을 법한 아이 같은 철부지 사랑일 줄로만 알았는데, 해서 이 만큼 나이를 먹고 나면 그만할 때도 되었다 싶어서 자연스레 끝이 날 줄을 알았지만, 여전히 나는, 누군가를 사랑하고 아낄 때에 뜻대로 되지 않는 집착스럽다. 그래도 지금에와서 달라진 것이라면 다시는 하고.. 2009. 1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