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78 이번에 구입한 모니터 LG Flatron L197WHP - PF 며칠 전에 구입한 LG Flatron L197WHP - PF 모델. 원래는 와이드 형 모니터를 선호하지 않는데, 꾸준히 사다 모은 DVD 덕분에 영화 감상을 위한 환경을 생각해 보지 않을 수가 없었다. 게다가 요즘 들어서 부쩍이나 많아진 나의 멀티 태스킹 습관 때문에도 넓은 화면의 와이드가 이러한 나의 성향에 안성맞춤일 것이라 생각을 해서 구입하게 되었다. 그런데, 금방 이 글을 작성하면서 느낀 것이지만, 일반형을 사는 것도 좋았으리라 생각이 들었는데, 이유인즉, 원래 디스플레이의 인치 수는 하단 모서리에서 부터 반대편 상단 모서리까지의 길이를 가지고서 측정을 하는데 어째 와이드라서 그런지 19인치 같지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참으로 간사하지 않을 수가 없겠다. ㅋㅋ 아무튼 각설하고, 이 제품을 구.. 2008. 6. 21. 젠장.. Firefox로 MCP 사이트에 들어갈 수가 없다. 제목에서 보여지는 그대로다. 꼴에 경쟁 제품이라고해서 그러는 것인가? www.microsoft.com 까지는 잘 들어가진다. 하지만, MCP Member Site에는 들어가지지 않는다. 메뉴에서 정상적으로 활성화 자체가 되지를 않는다. '-'; 오늘 알게 된 사실이다. 대만의 어느 프로그래머가 개발한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FF로 정상적으로 구동할 수 없는 웹사이트를 IE를 불러들여서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관계글은 나의 블로그에서 firefox tag를 눌러서 검색해 보기를 바란다. 2008. 6. 21. 발음을 문제 삼는 가여운 친구들에게 우리 솔직하게 생각하고 말 해 봅시다. 초중고등 교육 12년. 그 중에서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적어도 우리 나이 때에는 중고등 6년만이 영어 교육이 정규과정이었고 또한 학습을 본격적으로 하던 때 였습니다. 물론 그 당시에도 영어 교육과 그 실용적 가치에 대해서 일찍이 눈을 뜨고 자녀에게 일련의 교육 과정을 밟게 했던 부모님들도 계십니다만, 그러한 일부 계층 혹은 소수의 부분은 제외를 하고서는 대부분의 분들이 그러했을 겁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우리 솔직하게 생각해서, 중고 정규과정 만으로도 충분히 영어 문법 뿐만이 아니라 회화에도 무리가 없는 사람을 여러분들은 본 적이 없으신가요? 저요? 저는 많습니다. 아주 많습니다. 요즘 초등학교에서도 영어는 아마 정규과정에 포함되지 않나요? 그렇다면 초.. 2008. 6. 21. Mozila Firefox MS의 Internet Explorer 제품 말고도 Netscape의 Navigator 뿐만 아니라 Mosaic 그리고 이번에 Mozila의 Firefox는 진작 부터 리눅스를 사용하면서 함께 사용해 봤었지만, 확실히 IE와 다른 무언가를 강하게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IE 보다 훨씬 빠른 로딩과 매끄러운 출력은 확실히 IE 보다 뛰어난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로는 순간 CPU 점유율이 IE 보다 상당히 높다고 하지만, 나로서는 이를 별로 실감치 못하겠다. 하지만, Mozila Firefox가 세계 시장 점유율 20%를 차지하는 동안에 유독 한국에서는 전체 웹브라우저 시장 점유율 중 5%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이는 다들 잘 알겠지만, Active X가 유독 한국 시장내에서 필수조건과 같.. 2008. 6. 21. 좌측 가슴 통증의 실마리, 폐암 검사 그동안 내가 고통을 호소하던 좌측 가슴의 통증의 실마리를 아직까지는 찾아내지 못했다. 연관성이 있어 보이는 것 하나는 발견하였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다음 주 금요일까지는 기다려봐야 확실히 알 수 있을 것 같다. 지난 목요일 순환기내과에서 심장 검사를 위해서 초음파 검사를 해 보았지만, 심장에서는 어떠한 문제도 발견하지를 못했다. 다시 말해서, 내 돈 16만 원이 그냥 허공에 날아간 것이다. 물론, 아픈 것 보다야 아프지 않은 것이 좋겠지만 그래도 나는 의사의 말은 마음에 와 닿지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심장에는 문제가 없다고 하지만 나는 계속해서 좌측 가슴에서 오는 통증 때문에 스트레스는 물론이고 그 고통을 쉬이 말할 수 없었으니까 말이다. 그러던 중에 얼마 전부터 느끼던 목의 통증과 꽤나 오래된 듯한.. 2008. 6. 21. 070-293 Planning and Maintaining a MS Windows Server 2003 Network Infrastructure 종전대로 경남대학교 정보기술원에서 치루었어야 했지만, 정보기술원의 시험 문제 제공 서버에 문제가 생겼다고하여서 새로이 구성을 한다고 하기에 신청했었던 일정을 변경을 하여 오늘 부산 아이티윌에서 응시를 하고 왔다. 멀티초이스와 드래그엔드랍 문제는 생각했던 것 보다 쉽게 나와서 다행이었지만, 시뮬레이션을 마주보면서는 긴장을 바짝했었다. 학습했던 것들은 온데 간데 없이 막막하기만 했었고, 기억을 더듬어서 풀기는 했었지만, 사실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문제 종료 버튼을 누르면서 합격을 하면 운이 좋은 것이다.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게 왠 일인가? 합격이 아니었던가? 게다가 합격을 하게 되더라도 말도 안되는 점수로 겨우 합격을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지만, 정말 말도 안되는 고득점이 아닌가? 이거 뭐 잘 .. 2008. 6. 20. 이전 1 ··· 26 27 28 29 3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