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기록(記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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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가슴 통증의 실마리, 폐암 검사오늘의/기록(記錄) 2008. 6. 21. 10:24
그동안 내가 고통을 호소하던 좌측 가슴의 통증의 실마리를 아직까지는 찾아내지 못했다. 연관성이 있어 보이는 것 하나는 발견하였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다음 주 금요일까지는 기다려봐야 확실히 알 수 있을 것 같다. 지난 목요일 순환기내과에서 심장 검사를 위해서 초음파 검사를 해 보았지만, 심장에서는 어떠한 문제도 발견하지를 못했다. 다시 말해서, 내 돈 16만 원이 그냥 허공에 날아간 것이다. 물론, 아픈 것 보다야 아프지 않은 것이 좋겠지만 그래도 나는 의사의 말은 마음에 와 닿지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심장에는 문제가 없다고 하지만 나는 계속해서 좌측 가슴에서 오는 통증 때문에 스트레스는 물론이고 그 고통을 쉬이 말할 수 없었으니까 말이다. 그러던 중에 얼마 전부터 느끼던 목의 통증과 꽤나 오래된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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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93 Planning and Maintaining a MS Windows Server 2003 Network Infrastructure오늘의/기록(記錄) 2008. 6. 20. 18:53
종전대로 경남대학교 정보기술원에서 치루었어야 했지만, 정보기술원의 시험 문제 제공 서버에 문제가 생겼다고하여서 새로이 구성을 한다고 하기에 신청했었던 일정을 변경을 하여 오늘 부산 아이티윌에서 응시를 하고 왔다. 멀티초이스와 드래그엔드랍 문제는 생각했던 것 보다 쉽게 나와서 다행이었지만, 시뮬레이션을 마주보면서는 긴장을 바짝했었다. 학습했던 것들은 온데 간데 없이 막막하기만 했었고, 기억을 더듬어서 풀기는 했었지만, 사실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문제 종료 버튼을 누르면서 합격을 하면 운이 좋은 것이다.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게 왠 일인가? 합격이 아니었던가? 게다가 합격을 하게 되더라도 말도 안되는 점수로 겨우 합격을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지만, 정말 말도 안되는 고득점이 아닌가? 이거 뭐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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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단기 목표오늘의/기록(記錄) 2008. 6. 20. 08:45
Microsoft : MCSE on Server 2003 다섯 과목에 합격을 하고서 MCSA는 취득을 하였지만, 여태 MCSE는 완성치 못하였다. 70-293, 294만 합격하게 되면 MCSE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앞서도 명시하였듯이 그리 중요하게 여겨질 만한 자격증은 아니라서 그렇게 비중있게 다루지는 않는다. Hewlet Packard : HPCP ASE - HP Proliant ML/DL Server [2007] 첫번째 선수조건인 HPCP AIS - HP Proliant ML/DL Server [2007]은 작년에 취득을 하였고, 두번째 선수조건인 MCSA on Server 2003은 이미 취득을 하여 두었다. 그리고 필수 시험인 HP0-S11 시험은 조만간 응시를 할 계획이다. 50$ 하던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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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X Note ACE 1 노트북 업그레이드오늘의/기록(記錄) 2008. 6. 4. 15:44
지난 2005년 10월경에 구입을 했던 Xnote LE50 ACE1 은 셀러론을 탑재하고 있었고, 후지쯔의 60GB 4200RPM 하드디스크가 장착되어 있었다. 메모리는 512MB 였는데, CPU가 셀러론인지라 512MB를 추가해서 1GB로 지난 3년동안 지금까지 무탈하게 사용해 왔다. 얼마전부터 다나와 사이트를 보면서 노트북을 새 것으로 장만할까 하다가 아무리 생각을 하더라도 내게 있어서 그렇게 좋은 노트북은 필요가 없었다. 물론, 그렇게 좋은 노트북을 구입하는데에 들어가는 돈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이 녀석을 구입할 때 당시의 가격보다는 비교할 수도 없을 정도로 저렴하다. 요즘은 정말이지 전자제품은 과거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성능면에서 그리고 디자인 측면에서 발전을 해 오고 있다. 아무튼, 나의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