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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오 나의 여신님 그대는 정녕!

by aner 2010.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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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신님 안젤리나 졸리께서, 더 이상 배우로서의 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하신다. 자녀들의 육아와 교육을 위해서라는데, 뭐라고 할 말이 없다.

 오 나의 여신님.

  이제 더 이상 그녀의 화끈한 액션을 볼 수 없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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