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안젤리나 졸리, 오 나의 여신님 그대는 정녕! by aner 2010. 9. 29. 반응형 여신님 안젤리나 졸리께서, 더 이상 배우로서의 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하신다. 자녀들의 육아와 교육을 위해서라는데, 뭐라고 할 말이 없다. 오 나의 여신님. 이제 더 이상 그녀의 화끈한 액션을 볼 수 없는 것인가?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직은 무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담뱃값 인하? 자유한국당의 꼬장 존 티토 - 일본 열도, 한국의 식민지 될까? 오늘은 선물이다. - 코카콜라 회장의 신년사 Canon 7D 시야율 과장광고 논란 속에 환불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