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그리워서, 그리워라 by aner 2010. 10. 28. 반응형 꾹꾹 눌러 참아왔던, 그리움에 뒤안길을 따라 가 막다른 곳에 서서 한참을 엉엉 울었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직은 무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내 사랑, 내 곁에 사랑은 파란 불꽃처럼, 눈썹이 젖어들다. 그리워서 외로운 것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