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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구守久 꼴통들은...
    카테고리 없음 2008. 6. 2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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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땅위에 수구守久 꼴통들이 아주 많이 살고 있다. 우리는 다양한 의견과 계층간의 대화를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다. 하지만, 다양성과 진정성을 이야기할 때에 꼭 그들만은 빼 놓고 이야기 하고 싶다. 그러한 집단속에는 엘리트급 인사人士 뿐만 아니라 우리와 같은 서민들도 포함되어 있다. 정치인은 말할 것도 없고, 부호들도 있고, 그리고 그들을 열렬히 지지하는 대학생 그리고 이하 중고등학생도 있을 수 있다. 그리고 사실 끔직히도 많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등 무수히 많은 언론과 특정 포털 사이트들의 행각을 보자면 나 단연코 자신있게 말하지만 개새끼들도 그런 개새끼는 없다. 그들은 모두 한나라 쓰레기 추종 집단이라고 하는 것에는 두 말할 것도 없지 않나 싶다. 언제나 그 쓰레기들은 모든 것을 정치적인 사안으로 받아 들이고 그 방식대로 행하고 해결하고자 한다. 기본과 원칙은 없다. 처음부터 없었던 것은 아니냐 하는 의구심마저 든다. 어쩌면 그랬을지도 모른다. 내가 그들을 미워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언제나 그들의 얼굴은 웃음이 만연하다. 무엇이 그리 뻔뻔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지 사뭇 궁금하다. 가히 그들은 살인을 유발하고 촉발시키는 살인 유발자라고 명명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XTM에서 방송하는 백지연의 끝장토론을 아는가? 이명박 정부를 지지하는 아니 정확히 말해서 그들의 밥그릇 챙기기에 급급하고 줄서기에 바쁜 언론인과 한나라당 의원과 그 지지자들은 하나 같이 죽여버리고 싶은 면상이다. 언제나 웃고 있다. 그것이 자신들의 생각과 논지와 그리고 그들이 주장하는 사실관계에 있어서 한치도 부끄러움이 없다는 얼굴이다. 정말이지 죽여 버리고 싶다.

    나는 진보와 보수를 모른다. 다만 한 가지 아는 것은 그 쓰레기들은 보수가 아니다. 그들은 수구守久 꼴통들이며, 이 나라 이 땅위에서 한시가 급하게 척결되고 제거되어야 하는 암적인 존재다. 나라가 바로 설 수 없고, 기본과 원칙은 이미 이 땅에서 사라졌다. 이 모든 것이 그들을 계속해서 그 자리에 세워 놓는 이 좆같은 국민들의 무지 때문이라고 나는 믿어서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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