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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수리, 편하고 저렴하게 받으세요!. 이제는 앱으로! 카닥

by 사용자 aner 2018.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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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수리, 대한민국에 등록된 차량의 수는 이미 천만 대를 훌쩍 뛰어넘었다. 그만큼의 수요에 맞춰서 자동차 수리 공업사의 수도 많이 있겠지만, 사실 자동차의 수리를 요할 때는 어디에 가야 할는지 갈피를 못 잡는 사람들이 많다. 주변에 자동차에 관한 일을 하는 사람이라던가, 잘 아는 또는 자동차를 워낙에 좋아해서 다방면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인터넷을 검색하는 것이 전부일 것이다. 그마저도, 워낙에 많은 정보와 홍보성 게시글 때문에 업체를 정하는 것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조금이라도 더 저렴한 곳을 찾아다니다가 결국에는 아무곳에나 수리를 맡기는 일이 허다할 것이다.

또한 실제로 그곳이 검증이 된 곳인지, 서비스는 어떠한지를 알 수 없으니, 마음 놓고 맡기기도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고민을 단번에 떨쳐버릴 수 있도록 해주는 스마트폰 앱이 나왔다.

카닥의 첫 화면

 

 
대다수의 차주가 필요로 하는 수리의 유형을 보여준다. 자동차 브랜드별로도 나누어져 있으니 자신에게 알맞은 유형을 선택하기가 한결 수월할 것이다.

 
 
화면 좌측 상단의 삼선 메뉴를 누르면 수리 견적 요청이라는 버튼이 나온다. 이 버튼을 누르면 견적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화면이 진행이 되는데,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수리가 요구되는 부분을 촬영하여 첨부를 할 수 있다. 위의 화면과 같이 간략하게 차량 정보 및 지역을 설정하고, 선택 사항을 입력하면 된다.

보험수리가 필요하면 보험수리에 체크를 하면 될 것이고, 만약 차량 입고 후 주행할 차량을 렌트해야 할 필요가 있다면 이 역시 해당 정비소에서 진행을 해주니 참으로 편하다고 할 수 있다. 또는 차가 완전히 퍼져서 주행 자체가 되지 않을 경우에는 견인까지 해준다고 하니 금상첨화다. 하지만, 일부 정비소에 따라서 렌터카와 픽업이 되지 않거나 카닥 앱으로는 충분히 매끄러운 절차가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이점은 고려를 해야 한다.

견적 요청을 올리게 되면 모든 조건과 일치하는 정비소로부터 견적서를 받게 될 것이다.

 
나의 경우는 이 지역에는 아직 카닥과 가맹을 체결한 정비소가 없는 터라, 가장 가까운 전북 지역에서 견적서를 받기를 희망했고, 익산과 전주시에서 각각 하나씩 받을 수 있었다. 그중, 차량을 무상으로 대차 서비스 및 세차까지 해주는 업체를 선택했다.

위의 첫 번째, 사진에서 '받은 수리 견적서 보기'를 누르면 나열된 업체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간략한 금액 및 기타 제반 사항들 역시 알 수 있으니 편리하다. 만약, 해당 업체 분과 채팅을 하고 싶다면 상담계속 버튼을 누르면 된다.

 
업체 정보를 누르게 되면 좌측의 사진과 같이 업체 분이 나의 견적 요청서와 첨부 사진을 보고 판단한 내용을 남겨준다. 그리고 수리에 요구되는 상세한 비용을 알고 싶을 경우, '상세내역 보기'를 누르면 우측과 같이 상세하게 알 수 있도록 하는 배려도 엿볼 수 있다.

 
견적서를 눌렀을 때, 채팅을 할 수도, 전화를 걸 수도 있다. 우측의 화면은 채팅을 통해서 수리에 관한 질의를 주고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 내가 업체 분과했던 내용이며, 놀라운 것은 - 마땅히 그 정도는 되어야 좋은 앱이라고 할 수 있지만 - 굳이 기타의 설명을 내가 해주지 않아도 어떤 수리가 필요한지 상대방이 알기 때문에 대화를 진행하는데 있어서 군더더기가 필요 없다는 것이다.

하나 더, 일방적으로 수리를 예약하는 것보다는 채팅이나 전화상담을 통해서 미리 그쪽과 나의 일정상의 사정을 조율 및 확인을 한 다음에 예약을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그렇지 않으면, 일정 조정을 위해서 뒤에 다시 통화나 채팅을 해야 할 수도 있고, 서로 일정이 맞지 않아서 기대하는 날짜에 수리를 진행하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오늘 이 글을 쓰는 순간에는 수리비 10만 원 지원 이벤트는 중단된 듯하다. 하지만, 3만 원 주유권 증정은 계속되고 있다. 나는 이 날 견적서를 이벤트를 통해서 신청을 했는데, 놀랍게도 그 다음날 10만 원 수리비에 당첨이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접할 수 있었다. 결국, 스텝 수리 및 방청 처리를 6만 원이면 해결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많은 차주들, 특히 자동차를 잘 모르는 여성이나 어르신들께서는 사고 수리가 아닌 경우, 자동차가 망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운행에 딱히 문제가 없다면 그냥 타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 더욱이, 그 금액이 한두 푼 하는 것도 아니겠거니와 발품을 팔면 얼마든지 저렴하고도 만족스럽게 할 수 있는데, 그럴 시간적인 여유도 정보도 없을 경우 난감하기만 하다. 하지만, 이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한 아주 좋은 앱이 나왔으니, 많은 사람들이 너 나 할 것 없이 스마트폰에 '카닥'을 설치해서 필요할 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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